군은 이를 위해 지역 명칭을 살린 492여 개의 도로명과 4만8800여 동의 건물에 번호 부여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도로명주소 전환에 대비해 사전 예비안내, 방문고지와 서면고지, 공시송달 등의 절차를 실시했으며, 오는 29일 일제고시와 함께 도로명주소를 법정 주소로 확정하게 된다.
도로명주소 고시 후에는 3년간 도로명 변경이 불가능하며 건물에 부착된 번호가 도로명주소가 된다. 도로명주소 사용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3년까지는 종전의 지번주소와 병행사용 하고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하게 된다.
도로명주소가 29일부터 본격 사용됨에 따라 7대 핵심공부인 주민등록,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가족관계등록부, 사업자등록, 외국인등록, 법인등기부은 도로명주소로 우선 전환하고, 이를 기본으로 타 공부(749종)도 금년 말까지 전환된다.
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와 조기 정착을 위해 현수막, 홍보물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는 물론 각 기관·단체가 실시하는 각종 교육과 회의 등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종합민원과
부동산담당 오호석
061-350-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