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행정의 효율성 확보 및 대시민 신뢰제고, 성공적 사업 추진 등을 목적으로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감사를 대폭 강화한다. 사업이 모두 완료된 이후 진행되는 사후감사에서 미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검토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주시는 일반적인 사후 감사만으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주요사업 등에 대하여 예산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 제고와 예산절감 및 품질관리를 위하여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의 적정성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왔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전북도 계약심사 대상사업도 사전 검토제를 운영, 심사를 강화하는 등 심사범위를 확대 운영해왔다. 이 결과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북전주IC 진입로확장공사 3억7천만원을 절감하는 등 총 147건에 23억3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달부터는 일상감사 범위를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정책의 집행업무, 계약업무, 예산관리업무, 산하기관 및 출연기관 등의 관리에 관한 사항 등으로 확대하여, 사업추진 내용의 타당성, 합법성 및 필요성, 주체의 적정성과 재원조달 및 집행의 적절성, 계약방법 및 절차의 적절성, 예산의 목적 외 사용여부 등을 엄격하게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대상사업 중 시설공사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 기술용역 2억 이상, 기타용역(정밀안전진단등) 1억 이상 및 기술자평가서(SOQ) 대상용역, 기술제안서 평가(TP)대상용역,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 추진사업 등에 대한 평가기준도 감사부서 심사를 거치도록 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송하진 시장은 건전한 재정운영 및 계약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공무원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적극 주문해왔으며, 주요 사업들에 대한 감사기능을 크게 강화하고 문제발생시 엄중히 책임을 ane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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