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시청 기획관리실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 마련
이는 지난달 시청 자전거동호회인 ‘두발로’ 회원들과 첫 호프데이(hope-day)를 가진데 이어 두 번째다.
‘호프데이(hope-day)’는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들이 각종 의견이나 건의 등을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하는 날이다.
이날 호프데이에서 염 시장은 “열심히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의 사기 충전이 가장 중요하며, 조직의 잘못된 관행이 있으면 상·하간 소통을 통해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이 바로 작은 개혁의 시작”이라며 운을 뗀뒤 “오늘 이 자리가 평소 느꼈던 점을 자유스런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게 얘기해보자”며 시작됐다.
이번 기획관리실 직원과의 호프데이는 일반직·계약직 등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의 주요 이슈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시책 등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근무성적 평정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 희망보직제 실시 등 조직내부의 건의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 가운데 시장님의 생각을 즉석에서 들을 수 있어 상?하간 직접 소통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선경(전산 6급) 주무관은 “자칫 딱딱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며 참석했는데 시장님이 대화를 편하게 이끌어 준데 대해 분위기가 참 좋았다”며 “맥주잔을 기울이며 시장님이 아닌 인생의 선배로 직원들과 진솔하게 얘기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것이 바로 시청 내 불고 있는 작지만 소중한 변화로 소통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라고 감회를 표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소통방식으로 호프데이를 추진해 민주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시장을 비롯한 간부와 직원간의 벽을 허물고 수평적·보완적 관계 형성으로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이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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