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학생 7개국 15명, 동부평생문화센터에서 한국명절음식 만들기 체험행사 가져
26일 오후2시 대전동부평생문화센터에서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일본, 인도, 몽골, 캐나다 등 7개국 15명의 외국인유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대표적인 명절음식인 삼색송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대전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다른 언어와 문화로 생활하고 있는 외국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
처음 송편을 빚고 있는 유학생들은 서툰 솜씨로 반죽을 한 움큼 손에 쥐고 조물조물 주무르고 고물을 넣어 송편을 만들어 나갔다.
서로 만든 송편을 보며 한바탕 웃음이 쏟아졌다. 난생처음 만들어 보는 터라 송편인지 빵인지.. 영락없는 만두가 돼버린 것.
행사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출신 아시야(24·충남대학원)씨는 “처음에는 송편 모양이 마음대로 나오지 않아 속상했으나, 이제는 고국에 가서도 가족들에게 송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런 기회를 준 대전시에 매우 감사하며, 송편도 먹고 한국전통 음식문화를 체험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홍 대전시 교육지원담당관은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명절 대표 음식인 삼색송편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와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와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 유학생활의 적응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유학생 인턴십’은 지난해 처음 도입돼 유학생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대전의 국제화 수준을 높여 ‘유학하기 좋은 도시, 대전’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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