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와 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1 해외환자유치 의료관광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몽골과 중국에 이어 카자흐스탄과 민간교류를 통한 의료관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시와 선병원에 따르면 지난 6월초 대전선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카자흐스탄 주요도시인 리데르와 오스케멘, 아스타나에서 열린 한·카 의료학술교류회에 참가해 이번 환자유치 성과를 이뤘다.

한국 의료사절단으로 행사에 참가한 선병원은 대전의 높은 의료수준을 적극 홍보한 결과 26일 카자흐스탄 드라노프스크 군수인 샬리모푸 예르막(55) 부부가 1박 2일의 일정으로 선병원을 찾았으며, 내달 초에도 카자흐스탄에서 선병원 건강검진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방문기간 동안 샬리모푸 부부는 선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기초검진, 심장내과진료, MRI, 뇌혈류초음파, 흉부CT, 전립선초음파, 갑상선초음파, PET CT, 위·대장 내시경 등 정밀진단을 받는다.

건강검진 후 샬리모푸 부부는 대전시 및 선병원과 양국간 의료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선병원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 해외 환자유치 의료관광 시범사업에서‘건강검진 부분’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대전시와 함께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힘을 쏟아왔다.

우선 대전시에서 양성한 몽골, 중국, 러시아 등 현지인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채용하고 현지에 사무소도 개설할 계획이다.

또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외국인 전용 홈페이지와 4개 국어 브로슈어 등을 제작해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와 선병원은 8월에 ‘중국 국제여성 및 어린이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여성 및 소아 건강검진 상품으로 대전 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키로 했으며, 9월에는 미국 현지 국내기업 임직원대상 건강검진 유치 홍보투어에 대전시와 공동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
담당자 박희용
042-600-5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