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45개 수행기관과 노인일자리사업 활발히 추진
노인일자리사업은 공공분야에서 기초노령연금수급대상자에 한하여 저소득 노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공익형(6,431명)과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실버강사, 문화유산·숲생태해설사, 실버문화공연단 등 다양한 교육·복지형(3,301명) 사업이 있다.
민간분야에서는 고령화사회로 매년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한 정책으로 소규모의 전문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장기적 근로와 안정된 소득보장 및 국가지원의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반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산모도우미, 아파트택배, 소규모 음식점 등의 시장형(754명)과 떡방·콩나물·참기름·실버카페등의 창업모델형(78명) 및 지역기업체와 일자리를 연계하는 인력파견형(476명) 등이 속한다.
특히 잊혀져 가는 어르신들의 손맛을 맛 볼 수 있도록 ‘국수’를 주 메뉴로 음식점을 운영하는 달서시니어클럽의 할매국시집(12명 참여)과 남구시니어클럽의 이천손국시(18명 참여)가 있다.
이밖에 지하철 2호선 문양역내 북구시니어클럽의 ‘카페 나우’는 보건복지부 ‘201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창업모델형 기획공모’에 선정된 전국 최초 모델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젊은이 못지않게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의 바리스타로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곳은 ①수성시니어클럽의 두부·콩나물사업단인 ‘두두’ ②재활용품 및 폐자원 수거·수리·판매를 통한 수성시니어클럽의 행복한 고물상 ‘물물’ ③남구시니어클럽의 ‘햇빛촌 떡방’ ④사회적 일자리로 취약계층인 결식이웃 및 지역주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양질의 급식서비스를 제공하는 동구시니어클럽의 ‘은모닝도시락’이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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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노인정책담당 김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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