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엄마와 함께하는 ‘맛있는 과일 도시락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농촌진흥청은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으로 초등학생과 학부모 총 50명이 참가해 여름 제철과일을 이용한 도시락 만들기 체험행사를 2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대표적인 여름과일 3인방 복숭아, 자두, 블루베리를 이용해 나들이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전문요리 강사의 지도하에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보게 된다.
과일 도시락 만들기 행사에서는 자두·블루베리 잼, 제철과일을 넣은 스파게티, 치즈 과일 꼬지, 미니 생크림 케이크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다.
특히, 제철과일을 넣은 스파게티는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며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로 만들기가 쉽고 간편해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실습체험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자두, 블루베리의 효능 소개, 그리고 농진청에서 육성한 복숭아 품종 평가회 등도 같이 진행된다.
대표적 여름과일인 복숭아와 자두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과 같은 기능성 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으며,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의 함량이 높아 눈의 피로회복, 시력감퇴 예방에 효과가 있어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그리고 복숭아 품종평가회에서는 ‘천홍’ 품종이 소개되는데 ‘천홍’은 7월 하순에 나오는 속이 노란 천도복숭아로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맛이 좋으며 털이 없어 여름철 피서지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품종이다. 또한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웰빙 영양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농촌진흥청 과수과 남은영 연구사는 “이번 체험행사는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과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여름방학의 색다른 추억도 만들고 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간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하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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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과수과
남은영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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