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중국중앙방송(CCTV)의 간판 스포츠 오락 프로그램인 ‘체육재선’에 액티브하고 열정적인 도시 부산을 알린다.

부산시는 중국 전역과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까지 방송되는 중국중앙방송의 국제채널인 ‘CCTV-4’의 제작팀이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하여 “체육재선 부산 특집편”을 제작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산을 방문하는 제작진은 CCTV의 ’체육재선‘ PD를 비롯 외국인 최초로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응원단 총감독을 맡는 등 중국 내 대표적인 한국인 방송인인 조수진씨와 그녀의 치어리더팀 등이다.

이들은 부산센텀시티를 방문해서 의료관광체험을 촬영하고,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을 비롯해 온천천 시민공원, 용두산공원, 롯데백화점, 남포동 PIFF광장, 누리마루, 해동용궁사 등 부산 특유의 명소와 관광지 및 쇼핑센터 등을 찾아 화면에 담는다.

특히 8월 1일 부산바다축제 개막식에서 조수진씨와 그녀의 제자인 6인의 치어리더들이 부산의 대표 치어리더단과 한·중 체육인 교류 일환으로 한·중 우호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갈매기’와 최근 MBC“무한도전”을 통해 유명해진 “철싸(노홍철,싸이)”의 “흔들어주세요”에 맞춰, 멋진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촬영한 특집편은 금년 9월말 CCTV-4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수만명의 팔로어를 가지고 있는 조수진씨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Weibo.com)를 통해 부산 촬영현장, 여행정보,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으로 미처 전하지 못하는 정보들은 UCC 촬영을 통해 중국 주요 포털인 시나닷컴과 소후닷컴에 후속 보도될 예정이며 중국3대 동영상 커뮤니티 56.com을 통해 CCTV-4 방영분을 클립으로 재구성하여 다시보기 동영상도 제공한다

중국 내 대표적 한국인 방송인인 조수진씨는 중국중앙방송(CCTV)의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인 “치어리더 선발대회”의 심사위원과 멘토를 맡고 있으며, 중국 심야 오락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호남위성의“여인천하”에서 중국의 대표 MC인 양란(楊蘭)과 공동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바링허우”(80년대 이후 출생세대)라고 불리는, 경제력을 가진 중국 내 젊은층이 증가하면서, 중국 소비시장의 트랜드 세터(trend setter)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개인 자유여행타입의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최근 부산에 대한 관심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부산시에서는 이번 CCTV-4의 ‘체육재선 부산 특집’ 방영과 온라인 등을 통한 부산 소개가 부산을 알리는 데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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