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을바꾸자’ 일환으로 민원실 고객서비스 혁신을 위하여 오는 6월 10일부터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구호현판과 민원실 근무자 친절 명패를 패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실 근무자의 친절서비스 의식 고취를 통한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친절하고 신뢰받는 공무원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민원실 고객서비스 혁신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이다.

구호현판은 민원봉사실 입구 외벽 상단에, 현행 민원봉사실 표시현판을 철거하고, 가로 450㎝, 세로 50㎝ 규격의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문안의 새 현판을 설치하여, 친절이미지 고양과 친절을 생활화 하도록 유도한다. 현판의 좌우에는 Dynamic Busan과 스마일마크를 표시한다.

직원명찰은 민원관리계,여권계 등 민원실 근무자 62명 전원이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문안의 명찰을 패용하여, 친절의 생활화와 몸소 실천의지를 과시하며, 웃으면서 찾을수 있는 민원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명찰은 가로 7㎝, 세로 2.5㎝규격에 상단에는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를, 하단에는 성명을 표시하며, 스마일 마크를 좌측에 표시한다.

부산시는 친절 구호현판과, 명찰 패용으로, 민원실을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무직원의 친절의식 고취로 자발적인 친절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담당공무원의 성명공개와 서비스 실명제로 고객입장에 친근감을 발생시키고, 책임행정 구현으로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을 바꾸자’일환으로 지난 2월 15일부터 민원봉사실 내에 안내데스크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4월 1일부터는 여권발급 민원 무료대서를 실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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