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교통난 해소에 ‘은평새길’이 최선
- 통일로~의주로 구간 교통난 심각, 신설도로 필요
- 은평새길 신설 사업,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
통일로~의주로의 출·퇴근길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은평새길(주)에서 총 4개 구(종로구, 성북구, 은평구, 덕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9.2%가 지역 교통난이 매우 심각하다고 응답했으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이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 서북부 외곽지역과 도심을 잇는 신설 도로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83.0%로 나타났다.
통일로-의주로를 이용한 경험이 많은 은평구와 덕양구에서 ‘교통난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각각 83.7%와 80.7%로 77.1%(종로구)와 72%(성북구)인 타 지역 보다 높았고, ‘서울 서북부 외곽지역과 도심을 잇는 신설도로가 필요하다’는 의견 역시 88.0%와 87.3%로 78.0%(종로구)와 78.7%(성북구)인 타 지역 보다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은평새길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은평새길 사업이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란 응답이 76.4% 로 높게 나왔다.
지역 교통난 해소와 난항을 겪고 있는 은평뉴타운 개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민자도로인 은평새길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향후 은평새길이 개통된 후의 이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중 90.9%가 ‘이용할 계획이다’ 라고 답해, 은평새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은평새길 사업은 종로구 부암동에서 은평구 불광동까지를 14분 만에 연결하는 총 연장 5.78km의 도로로 총 사업비 2,187억원이 투자되는 서울시의 민간투자사업이다.
은평구를 비롯해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 접근 시 야기되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내놓은 핵심 교통대책으로 당초 2010년 초 착공해 2013년 말 개통 예정이었지만 계획 노선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아직까지 착공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은평새길 개요
은평새길은 서울 서북부지역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은평새길 민자사업 추진 사업 시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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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새길(주) 건설관리팀
이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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