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7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증가 소식, 미국의 경기회복 속도 둔화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19/B 하락한 $97.4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5/B 하락한 $117.43/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04/B 하락한 $111.27/B에 마감.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7.22일(금)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230만 배럴 증가한 3억 6,080만 배럴이라고 발표.

휘발유재고는 전주대비 100만 배럴 증가한 2억 2,220만 배럴, 중간유분재고도 340만 배럴 증가한 1억 6,750만 배럴이라고 발표.

원유재고 중 WTI 인수도 지점인 오클라호마주 Cushing 지역의 재고는 전주대비 40만 배럴 증가한 3,710만 배럴임.

석유재고 증가는 원유수입량(984만b/d)이 전주대비 50만b/d 증가하고, 정제가동률(88.3%)이 전주대비 2%p 하락하였기 때문으로 파악됨.

미 상무부는 6월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2.1% 감소하였다고 발표, 제조업 경기회복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난 것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특히 자동차 등 수송용기계의 주문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짐.

※ 한편, 미 연준(Fed)도 12개 연방은행 지역 중 8개에서 경기회복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발표.

한편, 달러화 가치 상승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1.437/유로 전일대비 0.96% 하락(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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