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경기지역 100가구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세척 시 세척제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전체 응답자 중 35%에 달함
또한 설거지를 마무리하는 기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식기를 집었을 때 미끄럼이 없는 상태’라는 응답이 51%였으며, ‘냄새와 얼룩이 모두 제거’ 22%, ‘음식 찌꺼기 모두 제거’가 18% 등의 순이었다. 이런 현상은 주부들이 식생활위생에서 잔류세제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식약청이 세척제 농도별 세척효율과 헹굼 정도별 세척제 성분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헹굼 시 흐르는 물을 사용할 경우 15초 이상, 물을 받아서 사용할 경우 물을 교환하여 3회 이상 헹구면 세척제 잔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세척제 농도 0.1% 이상이면 세척 효율이 더 이상 크게 증가하지 않는 만큼 소량의 세척제로도 충분한 세척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식약청은 효과적인 식기세척을 위해서는 세척할 식기를 세척 전에 즉시 10분 이상 물에 불리고, 세척제는 제품에 표시된 방법에 따라 희석하여 사용하며, 세척 후에는 반드시 음용에 적합한 물로 충분히 헹구는 것이 필요하고 강조하였다.
식약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홍보 리플릿 ‘식기세척 이렇게 하세요!’를 제작하여 소비자단체, 음식업중앙회 등에 배포하였으며, 아울러 동 자료는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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