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비전을 위한 BIG-IP 버전11 소프트웨어 발표

- 신속한 프로비저닝 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중심 관리, 복합적인 멀티플레이어 공격 대한 포괄적인 보안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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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2011-07-28 09:17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ND)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비전 구현을 위한 강력한 BIG-IP 버전11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F5의 다이나믹 데이터센터 비전의 일환으로 출시한 BIG-IP v11 소프트웨어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른 신속한 프로비저닝 서비스를 지원하고,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더욱 밀접한 IT 기능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다 나은 가시성 확보와 함께 IT 자원 활용에 대한 보고 기능이 지원된다.

BIG-IP 버전11: 특정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서비스 정렬
BIG-IP 버전11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네트워크에 대한 포괄적인 관리 포인트를 제공하여, IT 담당자가 가상 머신의 프로비저닝 속도만큼 신속하게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하거나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구축되거나 기존 애플리케이션이 가상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됨에 따라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에 인증, 데이터 보호, 트래픽 관리, 가속화 등 알맞은 서비스를 추가해 지속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F5의 칼 트리베스(Karl Triebes) CTO 및 제품개발 총괄 부사장은 “클라우드 상에서 애플리케이션들이 가상화되고 구축됨에 따라 네트워크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와 궁극적으로 사용자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 됐다”라며, “가상화가 부상함에 따라 기업들은 몇 분 안에 베어 메탈 서버(가상화 되지 않은 물리적인 서버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서버로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기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지 않거나 사용자들로 하여금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 일에서 수 주까지도 소요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BIG-IP 버전11로 F5는 기존 네트워크의 페러다임을 전환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가 새로운 가상 머신을 생성하는데 훨씬 더 간단하게 프로비저닝 할 수 있다. BIG-IP 버전11의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플레인 아키텍처가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가시성, 관리성을 모두 구현해 현 상황에 맞춰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BIG-IP 버전11을 통해 기업은 비즈니스 요구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100배 이상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개별적인 장치나 오브젝트 보다는 전체적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관리함으로써, IT 담당자는 간소화된 운영과 OpEx를 현격히 줄일 수 있다. 또한 BIG-IP 버전11은 로컬 환경, 가상화 환경,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성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동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중심 구성이 가능하다. 게다가 F5 솔루션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AP와 같은 다양한 유수의 애플리케이션 벤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있다.

BIG-IP 버전11 솔루션 주요사항
BIG-IP 버전11은 효율성 향상, 민첩성 증가, CapEx 및 OpEx 감소를 위해 독립적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성, 모니터링 및 운영함으로써 기업에게 강력한 비즈니스 경쟁력을 부여한다.

F5의 iApps 기술을 통한 애플리케이션의 신속한 구축과 최적화
BIG-IP 버전11의 강력한 iApps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구축을 간소화 시켜주며, 100배 가량 빠른 프로비저닝과 구축이 가능하다. 각각의 iApps는 개별적인 서비스의 세부적인 형태를 사용하기 쉽게 해주며, 애플리케이션 스스로 물리적인 데이터센터 너머에 있더라도 손쉽게 이용가능 하도록 만들어준다.

최초로 네트워크 서비스는 가상 머신 만큼이나 빠르게 제공되고, CIO가 요구하는 가상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아키텍처 디자인 등 신속한 인프라인 F5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다. iApps의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F5의 데브센트럴(DevCentral) 커뮤니티는 기술적인 전문 지식과 지침을 제공하고, iApps 템플릿의 개발과 공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협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화된 분석 및 관리 기능을 통한 IT 효율성 향상
BIG-IP 버전11은 IT 담당자자에게 특정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준다. 이것은 IT 인프라에 대한 비즈니스 중심적인 시각을 주고, 각 애플리케이션 별로 자원 활용관리도 가능하다. F5의 iApps 분석은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성능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리자로 하여금 평가, 분리, 문제 처리 영역 등에 대한 수정사항이 미치는 결과를 추적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성능 결과는 IT 관리자가 쉽게 확인하고 공유 받을 수 있으며, 다른 그룹에서 현재 컨디션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전반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를 최적화하기 위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별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를 기반으로 했기에 의사결정자는 IT와 협업해 현명한 투자 결정과 운영간소화를 할 수 있다.

탄력적인 Pay-As-You-Grow 아키텍처를 통한 OpEx와 CapEx 절감
혁신적인 TMOS 아키텍처의 특징에 따라, F5의 스케일N(ScaleN) 기능은 고객들로 하여금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스케일-업 및 스케일-아웃 할 수 있게 해 준다. BIG-IP 버전11 출시는 단일 장비에서 구동되는 BIG-IP가 복합적인 상황에서 일시에 작동할 수 있도록 가상화와 다중역할능력을 조합하여, 고객들이 이전에 발표했던 vCMP(Vitual Clustered Multiprocessing) 기술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스케일N 기술은 탄력적이고 회복력이 무척 강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 기반으로 구현되어 다양한 방식의 클러스터링을 가능케 한다. 보다 쉬운 관리를 위해, 스케일N은 다양한 액티브 디바이스가 하나의 솔루션처럼 보이게 하고,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에 맞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상에서 배포 기능을 지원한다. 스케일N을 통해 이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워크로드는 가상 서버 워크로드만큼이나 손쉬워졌다.

통합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를 통한 기업 자산 보호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보안 서비스는 대게 포인트 솔루션으로 구축되었으며,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요구사항에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었다. 게다가 전통적인 보안 방식은 종종 커뮤니케이션 및 포괄적인 대응이 어려운 다양한 기술들로 뒤얽혀있다. 최근, 이러한 포괄적인 대응의 결여는 잘 알려진 보안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

F5의 보안솔루션은 L2 계층부터 L7에 이르기까지 통합 보안 서비스에 의해 복잡한 멀티레이어 보안 위협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각각의 보안 위협을 위한 적절한 보안 측정 세트가 적용된 인텔리전스와 컨텍스트를 활용한다. BIG-IP 버전11은 통합 액세스 컨트롤 서비스, 강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새로운 DNS 인프라 오프로드, 그리고 자동적으로 공격을 완화시켜주는 확장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는 다이나믹 데이터센터, 사용자 보호,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의 수요에 맞춘 보안을 제공한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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