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품질경영추진본부(본부장 김구현 행정부시장)에서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부산지부(지부장 전진수)에서 주관하는 이날 대회에는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정석진 한국표준협회 전무, 유관기관 및 기업체, 관련학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개회식을 갖고, 품질경영 유공업체(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품질분임조 개선사례 경진대회,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품질경영대회는 전 산업체에 품질경영운동을 확산·보급하고, 산업현장에서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 분임조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품질의 세계화와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오늘(6.8) 행사에서는 그간 품질경영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품질경영 유공업체인 르노삼성자동차(주)가 품질경영대상에, 미창석유공업(주)과 (주)엔케이가 품질경영 우수상에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의 표창을 받는다.
품질경영의 보급·발전 및 품질분임조 활동, 공정개선, 기술개발 등에 기여한 품질경영 유공자 6명에 대하여 산업자원부장관상(2명, 경성대학교 차명수 교수, 대한제강(주) 팀장 강홍주) 및 부산광역시장상(4명, 신동아전기(주) 홍경민 상무, 제일전기공업(주) 김병욱 과장, 신영중전기(주) 최원석 과장, 한국남부발전(주)부산복합화력발전소 김봉준 과장)이 수여된다.
또한 품질분임조 사례 발표는 부산교통공단의 물레방아 분임조 등 19개 업체 26개 분임조가 출전하여 “견인전동기 임시 검수 감소를 통한 비용절감”등 품질경영개선 우수사례에 대하여 발표하며, 발표우수 분임조에 대하여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 장려상 18팀의 분임조를 선정하여 시상금과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이번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우수 발표사례로 선정된 8개 분임조는 오는 9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2005년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부산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며, 참고로, 지난해 전국 경진대회에서는 8개 분임조가 부산대표로 출전하여 4개분임이 금상을, 나머지 4개분임도 은상을 받는 등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침체된 부산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하며, 기업 스스로가 품질경영운동을 통한 신기술 개발, 품질향상과 원가 절감 그리고 생산성 향상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이번 대회 통하여 산업 현장에서의 근로자는 투철한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품질 개선노력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선진품질경영 기법 도입을 통한 체질개선 노력으로 경제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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