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11경제총조사 수기공모전’ 결과 발표
심사 결과 대상은 서울시 서초구에서 조사원으로 활동했던 김해정씨가 쓴 ‘경제총조사를 마치고(유쾌, 상쾌, 통쾌)’라는 작품이 차지했다.
김씨는 불황과 개인사정으로 매출실적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사를 하러 오지 않는다고 먼저 전화해 항의한 젊은이의 이야기와 조사를 나갔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장님을 대신해 가게에 들어온 손님을 자신이 대접한 사례 등 ‘조사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통계청은 대상 외에도 최우수상 3편, 우수상 8편, 장려상 54편 등 총 65편을 뽑았다. 대상을 차지한 김해정씨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게는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5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통계청은 추후 수상작을 묶어 수기공모집으로 발간하고 배포할 계획이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대변인실
사무관 : 송진실 (042.481.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