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법무부와 ‘법질서 확립 업무협력 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은 법무부 이두식 법질서담당관의 협약 추진 경과보고, 충청북도교육청 임기혁 중등교육과장의 학교폭력예방추진상황보고, 충청북도 박성수 행정국장의 협약서 낭독에 이어 법무부 장관과 충청북도지사간의 협약서 서명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이날 협약을 통하여 도민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법질서 확립을 위해 법과 질서를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기관 상호간에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은 물론, 각종 정책수립과 집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충청북도는 우선 도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청주지방검찰청, 충청북도 육청, 충북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학교폭력 신고 및 상담창구 다양화,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확대 등 학교폭력 Zero화를 중 점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법무부는 ‘지방자치단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특별사법경찰관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개발·확충 등 법집행 인프라를 강화하고, 법질서캠페인 로고 및 슬로건 제공 등 법질서 확립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충청북도는 이번 법무부와의 협약식을 계기로 중점과제 외에도 매년 7월 9일 친구의 날, 10월 24일 애플데이를 운영하여 친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더불어 사는 삶, 베푸는 삷의 지혜를 터득하는 계기를 만들어 맞춤형 예방교육 실시 등 ‘학교폭력 Zero화’ 추진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협약서 서명 후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산업화 민주화 과정에서 간과 했던 준법의식의 강화를 위해 법무부와 법질서 확립 업무협력 협약 체결은 선진국 진입을 앞 둔 이 시점에 시의적절하다고 말한 뒤, 우리도의 중점과제로 선정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배움터지킴이 순찰대 운영’, ‘감동생활지도 컨설팅 운영’ 등 학교폭력 예방 실천과제를 더욱 발굴해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2008년부터 경제력 수준에 걸맞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질서 선진화 원년을 선포한 후 16개 시도와 법질서 확립 업무협력협약을 추진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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