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오래도록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 아닐 수 없다.

부산시는 6월 9일(목) 오후 4시30분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신성호) 주관으로 ′2005.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제50회 부산시 최우수 건치아동 시상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날(6.9) ′부산시 최우수 건치아동 시상식′행사는 올해로 50회를 맞이하며 지난 4월 학교별로 구강검진을 실시해 뽑은 학교 대표 건치아동 12명을 대상으로 1명의 최우수 건치아동을 선정, 시상하게 되며, 또한 구강보건유공자, 모범 치과교의, 모범 보건교사 등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 및 경남정보대학, 동부산대학, 동주대학, 춘해대학 관련학과 학생들이 롯데백화점 앞에서는 부산시민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펼쳐 구강보건 홍보책자를 무료로 배부한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부산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운 치아를 가진 사람은 웃음조차 곱고 신선할 것 같다며 우리 사회가 웃음이 넘치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치아 건강, 구강 보건에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기대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는 5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1,100명의 회원들이 15개의 구(군)치과의사회에서 부산시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환자들의 진료는 물론 무의촌 진료봉사, 예방사업, 불우노인을 위한 무료의치사업, 저소득층 자녀의 치아 홈 메우기 사업, 소년 소녀 가장돕기, 고아원 양로원 위안방문 및 봉사사업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한 봉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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