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결과 당초 목표치를 넘어선 67%로 14천여개 중소기업체에 6천 7백억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 났다.
연초 계획 수립시 앞으로 서울의 경제를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업종, 미래기술중소기업, 지식기반서비스산업을 집중 선택에 의거 전체 육성자금 1조원 중 1,850억원을 투입 지원한 결과 각각 752억원, 355억원, 324억원이 지원되었다.
이는 년간 지원계획과 비교할 때 평균 90%이상의 융자지원이 이루어지는 성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신성장동력육성 산업과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은 100%이상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또한, 일자리창출우수인증기업 특별지원 및 저소득층 자활지원도 년초 목표대비 110%, 113%의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2008년부터 이어져 오던 장기적인 경제침체에 이어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경제회복기에 접어드는 시점에 자금이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여 앞으로 서울경제가 글로벌 TOP 5시대에 진입 하려는 길목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 된다.
서울시에서는 상반기 자금지원 분석결과 서민자영업 창업, 미래신성장동력산업 및 일자리창출 분야에 대한 자금수요가 지속적으로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고, 하반기에는 계속되는 국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내수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유동성을 확보하고자2,000억원을 마련 당초 2011년 자금지원 규모를 1조원에서 1조 2,000억으로 늘린다.
자금지원의 재원을 알아보면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별도로 마련하여 유사시에 사용하도록 제도적인 안전장치를 하고자 육성 기금으로 275억원, 하반기에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1,725억원을 합계 2,000억원을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다.
추가지원 자금 중 기금 200억원은 집중호우, 폭설, 태풍 등의 재난 발생시 피해 중소기업에 대하여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사전 준비하는 것으로 작년 9월 수해시 특별지원금으로 471개업체 152억원을 지원하여 큰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특별지원 자금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육성산업 지원에 530억원, 일자리창출 지원 60억원, 영세 자영업 지원에 150억원을 증자 지원하며, 경제활성화를 위한 일반지원 자금에 1,021억원을 증자하여 하반기에는 총 5,281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여성경제활동을 위한 특별지원 자금 100억원을 신설하여 ‘일 가정 양립이 가능한 회사와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하반기에는 대출기관 확대 및 상환기간 다양화로 선택의 폭을 넓혀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대출기관이 종전 14개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부산은행을 포함 총16개로 늘어난다.
자금지원규모가 3,000만원 이하는 2%, 3,000만원 초과 1억원 이하는 1.5%, 1억원 초과시에는 1%의 이자차액을 지원 해주며, 특별자금일 경우에는 1%씩 더 보전해 주고 있다.
또한 상환기간도 1년거치 2년을 추가시켜 종전의 1년거치 3년 또는 4년 균등 분할상환 및 2년거치 만기 일시상환과 함께 선택의 폭을 넓혀 기업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서울시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금번 상반기 자금지원 결과에 만족하며, 하반기에도 자금수요가 지속 될 것으로 판단 2,000억원의 자금을 확대하여 서민의 생활안정과 서울경제 활성화에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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