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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06-08 09:56
서울--(뉴스와이어)--제약업
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 줄기세포테마의 지속과 환율 등 외부환경요인에 따른 영향이 적으며 약을 많이 소비하는 중년세대이상의 인구 증가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관심 종목은 동화약품,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제약 등이다. 동화약품,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은 업종평균 PER 상승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 LG생명과학은 서방형성장호르몬의 임상2상 성공에 따른 연구개발가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 경동제약은 실적호전 지속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할인율 하향에 따라 상향한다.

05.6.7일 제약업종 지수는 2,116을 시현하여 94년 12월 2,069(월중 최고 지수이며 종가는 1,972)이후 업종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시현하였다. 또한 제약업종의 거래대금 비중도 거래소에서 12.6%, 코스닥시장에서 13.9%를 차지하는 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제약업종 지수가 최고치를 시현하고 있고 거래대금도 증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연구 성과가 가장 큰 요인이며 그로 인해 코스닥 및 거래소에서 줄기세포테마주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테마주 중 제약주와 관련된 기업이 많았다. 또한 제약산업이 환율과 유가 등 외부환경요인에 따른 영향이 적으며 약품수요측면에서도 전체 약의 74.1%를 소비하는 40대(중년세대) 이상 인구가 00년 35.5%에서 05년 40.5%로 2010년에는 45.5% 급증하기 때문이다. 즉 약(처방약)을 소비하는 수요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개월이동평균기준 05.4월 (원외)처방약의 매출은 16.6%(+21% 단순 평균) 증가하여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12월결산 주요 8개 제약사의 05년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5,869억원(+11.5%), 영업이익 780억원(+13.4%), 경상이익 822억원(+14.1%)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어 안정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사는 고혈압약과 당뇨약의 제네릭의약품을 출시하여 05.1~4월 전체시장의 38.2%~47.4%를 점유하는 등 외자계시장을 급속히 잠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05년 1~4월에 외자계 제약사는 0.1% 감소하였지만 국내 제약사는 18.6%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동화약품은 생명공학연구소의 항바이러스물질에 대한 특허기술을 양수 받아 새로운 항바이러스 감기약을 개발할 전망이다. 또한 금년(06.3월)에도 인지도가 높은 가스활명수큐와 같은 일반의약품과 처방약의 매출 증가로 매출 6.9%, 경상이익 13.7%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개발하고 있는 방사선을 이용한 관절염치료제가 최종 단계인 임상 3상에 있어 제품화에 근접한 것도 긍정적 요인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향에 따라 19,100원으로 상향한다.

한미약품은 05년 1분기 영업이익이 성과금 지급과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라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2분기 영업이익은 수출부문이 회복되고 있고 처방약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22.2%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04년에 발매한 제네릭약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은 전체 시장의 22.9%를 점유하고 있으며 05년에도 전립성비대증치료제 등 7개의 제네릭약품을 발매하여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향에 따라 74,800원으로 상향한다.

종근당은 2002년 구조조정 후 처방약의 고성장으로 영업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05년 1분기도 영업이익이 23% 성장하였다. 05년 2분기 영업실적도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과 면역억제제 사이폴엔 등의 성장으로 매출 13.1%, 영업이익 14.2% 증가할 전망이다(05.4월 처방약 21.9% 증가).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향과 할인율 해소로 22,000원으로 상향한다.

동아제약은 2분기 실적이 박카스의 매출 감소 둔화와 위점막보호제 등 처방약 성장의 지속, 광고비 지출 둔화로 매출 8.9%, 경상이익 15.1% 증가가 예상되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탈피할 전망이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DA-8159)는 임상 3상을 완료하였으며 임상결과가 우수하여 제품화 시 동사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며 05년 8월 제품화가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향에 49,000원으로 상향한다.

유한양행은 05년 2분기 영업실적이 에이즈치료제인 엠트리바(emtriva)와 투루바다(truvada)의 원료수출 증가로 매출 14.4%, 영업이익 12.1% 증가하여 안정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06년에는 개발중인 YH-1885(십이지장궤양치료제)를 위궤양치료 등 적응증을 확대하여 신약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공장 이전에 따라 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동안은 법인세의 100%를 면제 받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은 법인세의 50%를 면제 받는 것도 긍정적 요인이다. 따라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향에 117,200원으로 상향한다

LG생명과학은 개발중인 서방형 성장호르몬이 저신장증 소아환자에 대한 임상2상이 성공적으로완료되었으며 기술수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 긍정적 요인이다. 또한 05년 연간 영업실적이 전년에 큰 폭으로 발생되었던 무형자산감액손실 252.7억원이 금년에는 대폭 감소하여 매출 2,341.6억원(+9.6%), 영업이익 323.2억원(5.6%), 경상이익 133억원(+157.3%)을 시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향과 연구개발가치의 상승으로 47,000원으로 상향한다.

경동제약은 05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6%, 18% 성장하였으며 2분기에도 매출 12.7%, 영업이익 14.8% 증가가 예상되어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동사가 과거 2년동안 30%의 높은 할인을 받고 있었으나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할인율은 해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향과 할인율 해소로 29,900원으로 상향한다.

중외제약은 최근 항생제 이미페넴의 전공정을 세계최초로 성공 개발 완료하였으며 05년부터 소규모로 수출(05년 280만불)을 하고 있어 향후 위의 품목이 동사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하지만 매출 비중 19.8%인 수액제가 저 성장 품목이며 관계사인 의료기기 업체인 중외메디칼이 차입금이 616억원으로 높은 수준에 있고 저성장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향에 따라 30,4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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