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대구지방청은‘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식음료 안전 대책본부 상황실을 오는 8. 1부터 대구지방청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음료 안전 대책본부 상황실은 휴일 및 공휴일 없이 9. 7까지 운영되며,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에도 지역 식음료 안전추진센터 상황실이 설치·운영된다. 상황실의 주요 임무는 ▲식음료 안전 일일활동 총괄지휘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조체계 유지 ▲식음료 안전사고발생 시 긴급 대응 조치 ▲비상대비 기동검식반 운영 등이다.

식약청은 또한 선수촌, 본부호텔, 경기장 등 대회관련 주요 급식시설과 식음료 납품(공급)업체 등에 검식관 132명을 전담 배치한다고 설명하였다. 식음료 사전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이 확보된 식음료만 대회 시설에 반입될 수 있으며, 7.28일 대구시 달서구 소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검식관 대상으로 안전검식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식약청은 이번 대회가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에 개최되는 만큼 식음료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대구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
053-592-7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