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상시교육으로 무사고 3,200회, 경영비절감 10억 원을 달성하여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광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개소이후 금년 7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71종 3,186회를 임대해 1,335ha에 달하는 영농작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년부터 금년까지 누적 임대대수는 3,186회로 지난해 1,022회에 비해 212%가 증가했으며, 농업인 경영비 절감액은 1,033백만 원(전년 544, 금년 489)의 절감 효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임대사업을 통해 얻은 임대료도 지난해는 17백만 원, 올해는 그보다 19백만 원이 증가한 36백만 원 등 총 53백만 원으로, 군세입 증수 효과를 톡톡히 올렸다.

최근 농기계 임대사업은 벼농사와 밭작물에 관련된 동력배토기, 파종기, 땅속작물 수확기가 많은 임대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병해충 방제를 위한 주행형분무기를 비롯해, 논두렁제초기, 파종기 등이 인기리에 임대되고 있다.

콩 파종기를 임대해 파종 작업한 군서면 덕산 정상도 씨(45)는 “1일 동안 콩파종기를 임대해 1,322㎡의 콩파종을 했다”며 “많은 면적을 인력으로 파종하기에는 도저히 감당키 어려웠으나 파종기를 임대해 작업을 해보니 인력으로 파종할 때보다 8배가 많은 노동력과 경영비가 크게 절약됐다”며 만족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의 애로사항 중 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라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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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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