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총무과 김대성씨(45·행정6급)가 2004년도 기록물관리업무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씨는 8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4년도 기록물관리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씨는 지난 1980년 경남 의령군에서 공직을 시작 85년 울산시에 전입한 이래 동구 총무과 등을 거쳐 97년 광역시 출범시 교통지도과로 발탁되어 투철한 사명감과 공직관으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왔다.

김씨는 지난 2003년 3월 총무과 기록물 담당자로 일을 시작하면서 시청 의사당 건물 지하 2층 광화일 작업실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기록물관리 업무에 열과 성의를 다해 처리했다. 김씨는 기록물을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안전하게 보전, 지식정보로 활용하기 위해 기록물 지방기록보존소 설치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록물 관련 안내· 홍보· 공개 활용을 위한 자료집 13건을 발간하는 등 기록물의 중요성 제고에 힘써왔다.

김씨는 국가 최대 역점시책인 자료관시스템의 완벽 구축을 통해 시청각 보존문서 광화일 5천380권, 시청각 기록물 35만5천397매, 전자결재문서 28만6천776건, 행정사료 등 기타 37만1천439건의에 대한 기록물의 전산화를 추진했다. 김씨는 기록물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위해 기록물 정리요원, 청소년 연수생, 공공근로, 공익근무요원 등 연인원 1만3천740명을 투입, 목록작성(3개월), 문서고 및 부서내 기록물 조사(1년1개월), 폐기기록물 인수 및 선별(5개월), 이관목록 및 파일 정비(7개월)등 대대적인 기록물 전수조사를 실시, 보존기록물 13만3천574권, 추가등록 3만6천60권, 보존기간 변경 7천479권, 재분류 1천932권 등 총 17만9천45권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기록물 관리는 사실 담당자만으로 추진이 불가하고 오랜 시일에 걸쳐 꾸준히 이뤄지는 업무로 다른 동료가 꺼려하는 직무임에도 김씨는 자청하여 업무를 맡아 사명감을 갖고 추진함으로써 현대판 사관(史官)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정내용]2단락'75년 광역시'를 97년 광역시'로 바로잡았습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총무과작 성 자박인섭담당자구본석☏ 229-2055☏ 229-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