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8일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8일 오전 도청 충무시설에서 박준영 도지사 주재로 올해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부서별 준비상황 확인·점검과 군사 연습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31사단장과 도·시군 실과장 이상 간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연습계획·31사단 군사연습 계획·전시 직제편성 및 행정기관 소산실제훈련(밀집된 병력을 분산배치해 적 포탄이나 공습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 행동) 계획·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 운용 연습계획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44회째를 맞는 올해 을지연습에서는 지난해 연평도 포격 도발을 계기로 국지도발에 대한 실전적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위기대응 행동매뉴얼 작성·검증, 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등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간부들을 포함한 전 공무원들에게 부여된 전시계획 및 전시행동 절차를 숙달하고 전시 정부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실효적인 전시 전환절차 연습, 전시 군사작전 지원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등 국가 위기상황에도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박준영 도지사는 “지난해는 평상시 상상도 못할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국지도발이 자행돼 한반도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이 증폭된 해였다”며 “을지연습과 같은 비상대비 훈련은 국가의 안보와 번영을 위한 중요한 국가적 훈련이므로 도·시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전남지역 364개 기관·단체에서 1만6천여명이 참가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연습을 위해 적 장비·군수물자 전시회, 비상 대비 체험교육, 대테러·재난 대비 실제훈련, 안보강연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치러진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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