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여름 인기 상품 초특가전’ 실시
- 세이브존, 오는 8월 2일(화)까지 ‘여름 인기 상품 초특가전’ 진행
- 2011 여름 특별기획전, 브랜드데이 하이라이트, 바캉스 빅 아이템전 등 풍성
- 무더위 쾌적한 쇼핑을 위해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영업 실시
서울 노원점은 바캉스를 위한 빅 아이템 특가전을 열고 아레나의 썬드레스를 2만9천원, 피에르가르뎅의 여성 수영복 3PCS를 2만9천원, 아레나의 남성 트렁크를 3만3천원에 선보이고제시아의 샌들을 1만원, 지센의 모자를 1만9천원, 원피스를 9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 인기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의 티셔츠와 조리를 각 1만5천원, 신발을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2011 여름 특별기획으로 유니온베이의 여름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여름 상품 전품목 5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티셔츠를 5천원/7천원, 반바지를 1만원에 선보인다. 또 인기 패션잡화 코디와 키플링의 초특가전을 준비해 코디의 숙녀화를 1만원/3만9천원, 키플링의 전품목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이지캐주얼 폴햄과 에드윈의 특가전을 준비했다. 폴햄의 티셔츠를 9천9백원, 반바지를 1만5천원, 쪼리를 7천9백원에 선보이며 에드윈은 티셔츠를 5천원, 반바지를 9천9백원에 내놓는다. 또 인기 수영복 피에르가르뎅과 레노마의 아동 수영복을 각 2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핫썸머 우수바이어추천 초특가 상품전을 열고 아동의류 브랜드 블루머핀의 후드티와 밤비노의 반바지, 밥스타일의 티셔츠까지 각 5천원에 선보이며 장피엘의 원피스를 9천9백원, 티니벨의 트리플 슬리퍼를 7천9백원에 판매한다. 또 인기 잡화 여름상품을 파격적으로 준비해 엘레강스의 벨트를 1만9천원, 가파치의 핸드백을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바캉스특집 란제리 대전을 열고 크리비아, 보디가드, 예스의 언더웨어를 특가로 판매한다. 크리비아의 거들을 5천원, 팬티(4입)을 1만원, 이지웨어세트를 1만원에 선보이며 보디가드의 예스의 팬티(3입)을 각 1만원, 브라를 각 7천원에 내놓는다.
또 레노마, 피에르가르뎅, 발렌티노루디, 비치코런던의 비치수영복 특가전을 준비해 남녀 아동수영복과 남성 실내수영복을 각 1만원, 남성 비치 트렁크를 1만9천원, 여성 비치수영복 3PCS/4PCS를 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스탬프 누적 횟수별 상품권 증정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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