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6월말까지 지방세 1조 5,355억 원을 징수하여 전년 동기 징수액 1조 3,734억 원보다 무려 1,621억 원(11.8%)이나 증가하는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년 동기 대비 징수액 증가는 △부산지역 부동산경기 활황에 따른 거래량증가와 가격상승세의 지속으로 취득세가 995억 원 증가 △법인실적 상승, 임금인상, 개인소득 증가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347억 원 증가 △부가가치세의 증가로 지방소비세가 137억 원 증가 등의 결과이다.
한편, 담배소비세, 레저세, 자동차세 주행분 등의 지방세 징수는 소폭 감소하였다.
하반기에는 부산지역 부동산 경기가 6월부터 안정보합세로 돌아서고, 아파트 분양물량 증가로 실수요자를 제외한 가수요 감소, 최근 1년간의 부동산 가격 지속상승에 대한 매수 경계심리와 계절요인 등으로 급격한 부동산 경기의 상승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동산가격 상승에 따른 과표 증가와, 하반기 서면 및 해운대 지역의 대단위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는 작년에 비해 2,000억 원 이상의 지방세입의 징수 증가가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1년도 하반기에도 세원에 대한 관리 철저, 숨은 세원 발굴, 체납세 징수활동 강화 등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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