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의 일본 법인 안랩재팬(법인장 이봉기 www.ahnlab.co.jp)은 스파이웨어 퇴치 프로그램「스파이제로 2006」의 정식 패키지 제품을 6월부터 일본 현지 대형 소프트웨어 매장을 통해 출시, 대대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안랩 재팬은 일본 개인 사용자 시장의 경우, 한국과 달리 패키지 제품 판매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패키지 제품을 정식으로 선보인 6월 한 달이 안티스파이웨어 시장의 선점 여부를 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현지 파트너사인 인터채널과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여 다운로드 판매 1위의 여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랩재팬은 우선 6월 한달 동안 자사 및 인터채널의 홈페이지 및 매장 현장에서의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총 200회 이상의 현장 시연행사를 실시, 일본 이용자들로 하여금 빠르고 경쾌하면서도 정확한 진단 및 치료 능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우대 할인 정책을 통해 일본 개인용 시장 5위 진입에 밑바탕이 됐던 V3 바이러스블록(V3의 해외브랜드명)의 이용자들을 스파이제로 고객으로 유도하는 한편, 백신 프로그램과 스파이웨어 퇴치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에 관한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 잠재 고객층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안랩재팬 이봉기 법인장은 “본격적인 시장 형성기를 맞은 일본 안티스파이웨어 시장에서 선두그룹의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라고 말하고 “V3가 전 세계에서 자국에서 개발한 보안 소프트웨어가 자국 시장을 지키고 있는 매우 드문 사례를 만든 것처럼, 스파이제로를 통해 후발 국산 소프트웨어 제품의 일본 진출에 등대 역할을 하는 또 하나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인 인터채널의 관계자도 “스파이제로는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의 IT 강국 한국 이용자들로부터 그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제품인데다 오랜 준비기간 동안 세밀한 현지화 작업을 거친 만큼 일본 이용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식 출시 전 지난 4월말부터 다운로드 판매를 통해 일본 고객에게 첫 선을 보였던「스파이제로 2006」은 4월 26일부터 5월31일까지 일본 NEC사의 유명 유료 포털 '빅글로브(Biglobe)'에서 국산 소프트웨어로선 처음으로 다운로드 판매 부문 1위를 기록,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가고 있는 V3에 이어 국산 보안제품의 해외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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