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오늘, 서버자원관리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통합 가상화 솔루션인 ‘VSE(Virtual Server Environment)’을 발표하고, 자사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daptive Enterprise)’ 비전 실현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VSE는 HP의 다양한 가상화 기술을 통합하여 IT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주는 솔루션으로, 경영과 IT를 유기적으로 통합시켜 급변하는 경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HP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daptive Enterprise)’ 비전 실현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Infrastructure)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VSE는 실시간으로 각 서버의 자원을 이동시켜 서버의 크기를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동시에 필요한 업무에 효율적으로 자원을 할당시킨다. 이러한 기능은 워크로드 매니저(Workload Manager)'와 글로벌 워크로드 매니저(Global Workload Manager)를 통해서만 구현될 수 있으며, 타 벤더에서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VSE를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에는 여러 서버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서 시스템 가용성을 높여주는 '서비스가드 클러스터링(Serviceguard Clustering)’과 물리적으로 서버의 분리하는 ‘파티셔닝(Partitioning)’을 지원하는 ‘nPar/vPar’, 서버에서의 프로세스 자원관리 툴 등의 어플리케이션들의 운영을 최적화시키는 ‘PRM(Process Resource Manager)과 Pset ’, 고객의 시스템 사용 정도에 따른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온디멘드(On-demand)를 지원하는 ‘iCAP(Instant Capacity)’ 등이 있다.

이와 같은 기본 솔루션들과 ‘워크로드 매니저’의 통합으로, 클러스터링으로 구성된 서버간 또는 파티셔닝으로 분할된 서버간에 자원이 실시간으로 재분배함으로써, 고객들의 전반적인 서비스레벨을 만족시킬 수 있다.

‘워크로드 매니저’는 vPar에서는 업무의CPU사용도가 증가할 때 CPU자원을 동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으며 nPar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Unbound CPU’를 동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워크로드 매니저(Global Workload Manager)는 클라이언트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DB까지 연결되는 각 업무의 워크로드를 자동으로 로드 밸런싱할 뿐 아니라 각 시스템에 설치된 WLM과 연계하여 시스템자원을 자동으로 할당할 수 있으며 관리자가 전체 워크로드를 파악해서 시스템자원을 배분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워크로드 매니저’의 또 다른 기능은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한 서버에서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도 자동으로 자원을 할당해주는 툴인 ‘워크로드 매니저’를 통해, 사전에 설정된 성능관리 정책에 따라 우선순위에 따라 CPU자원을 분배하여 성능 저하 및 시간 지연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모든 인테그리티 서버 모델 지원 가능한 인테그리티 Virtual Machine은 vPar가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서 한 개의 CPU나 여러 개의 CPU에서도 수백여 개의 VM을 구성할 수 있고 I/O자원을 가상화하여 공유할 수 있다.

한국 HP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 전인호 상무는 “기업들의 IT시스템 도입의 이유가 이전에는 기업내부 업무 효율화와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위해 안정성·성능·가용성을 극대화하는 네트웍 구성에 있었다면, 최근에는 콜센터 및 웹, 모바일 등 고객과 기업간 네트워크화와 EAI 및 웹서비스 등의 IT와 경영을 유기적으로 통합시킴으로써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있다”고 말하고, “자사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E)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VSE는 스토리지 가상화 전략 및 솔루션(StorageWorks Grid Architecture)와 함께 명실공히 통합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유틸리티 데이터센터 구현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으로서, IT인프라의 관리 및 활용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앞선 기술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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