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5회 월하성 횃불문화축제’ 열려

대전--(뉴스와이어)--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제5회 월하성 횃불문화축제’가 열린다.

마을 앞 드넓은 갯벌은 바지락, 맛 조개, 동죽, 꼬막, 백합, 민꽃게 등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어 최고의 체험어장으로 알려져 있고, 달밤에 횃불을 켜고 게나 해산물을 잡는 묘미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정취다.

월하성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는 갯벌과 고령토를 혼합하여 도자기를 만드는 갯벌도예체험, 바위틈새에서 잡아 올리는 돌게 잡이, 맛조개를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으며, 인근에는 해송 숲으로 둘러싸인 춘장대 해수욕장, 마량리 동백나무숲, 세계적인 희귀어종과 현존어종이 전시된 서천해양박물관, 금강 둔치에 드넓게 펼쳐진 신성리 갈대밭 등이 있어 도시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여름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alhasung.seantour.org)나 전화(041-952-70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월하성마을은 충남도가 지난 2002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월하성항에 종합안내소, 화장실, 가로등을 설치해 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한 곳으로 충청도 특유의 정감을 담고 있는 곳으로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7월의 대한민국 대표 체험관광지로 선정했다.

‘달빛아래 성’ 서천군 서면 월호리 월하성 마을은 마을 지형이 기러기의 날개처럼 생겼고, 겨울 달밤이면 거위의 울음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다고 하여 월아(月鵝) 또는 월하(月下)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전설에 의하면 달빛 아래 신선들이 노니는 것 같은 마을이라 해서 예부터 신성지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매력이 있는 마을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산과
어촌어항담당 노항래
042-22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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