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자사업은 정부와 사업자가 지난해 10개월간의 협상을 거쳐 총사업비, 운영비용, 사용료수준, 투자수익율 등 주요사항에 대해 합의한 후 지난 2월에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뤄진 것이다.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1367억원으로 내년부터 2009년까지 3만톤급 3선석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부두시설은 국가에 귀속되며, 사업시행자는 30년간 무상사용권을 부여받아 사용하게 된다.
이번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PCT주식회사는 현대산업개발 등 17개사가 출자자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기반시설에대한민간투자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실시계획 승인신청 전까지 법인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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