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세로토닌’성 항정신병용약 안전성 서한 배포

- 미국 FDA, 중추신경계 부작용 위험증가로 병용약물 제한 권고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부작용 보고자료 및 임상문헌 검토결과, ‘세로토닌’성 항정신병제제 복용환자가 ‘리네졸리드’제제(세균성감염증 치료제) 또는 ‘메칠렌블루’제제(메트헤모글로빈혈증 치료제)를 병용투여할 경우, 세로토닌 증후군(과잉행동, 인식장애 등)등의 ‘심각한 중추신경계 부작용’ 위험이 증가하므로,

※ 세로토닌성 항정신병제제 :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항정신성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

의료진 및 환자에게 ‘리네졸리드’ 및 ‘메칠렌블루’ 제제가 MAO 저해제임을 인지시키고, 응급치료를 제외하고는 ‘세로토닌’성 약물을 복용한 환자에게 ‘리네졸리드’ 및 ‘메칠렌블루’ 제제를 병용투여하지 않도록 권고하였다는 내용의 안전성 정보가 있어, 의약 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함.

※ MAO 저해제(Monoamine Oxidase Inhibitor) : 세로토닌, 도파민 등의 생체아민의 분해를 차단하여 항우울 등의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정보팀
043-71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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