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임현균 씨, 프랑스 정부 ‘블레즈 파스칼’ 장학생으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상경대학 임현균(2011년 2월 졸업, 국제무역학전공, 국제비즈니스 연합전공 이수)씨가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블레즈 파스칼’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학에 진학 예정인 외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블레즈 파스칼’ 장학금은 치열한 경쟁과 엄선 과정으로 유명하며 임씨는 올해 경영 분야에서 10대 1의 경쟁을 뚫고 영예로운 장학생이 되었다. 블레즈 파스칼 장학생은 블레즈 파스칼의 이름을 딴 프랑스정부 장학금이다. 프랑스 우수한 대학 및 그랑제꼴 석박사 과정에 입학한 학생이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한다. 혜택은 왕복 항공권, 학비, 학생보험, 생활비 최대 1000유로 등이다.

임씨는 2011년 가을 학기 프랑스 명문 경영학 그랑제꼴인 HEC(Hautes Etudes Commerciales)에 진학하여 기술경영을 공부할 예정이다. 그는 건국대 재학 당시 경제경영 사회봉사 동아리 ‘사이프’(SIFE)와 지식나눔 동아리 ‘레뮤제’를 창립했으며, 지식교환 플렛폼 벤처기업 ‘타임딜’의 대표로 릴레이 지식 강연회인 ‘테드엑스 건국대(TEDx Konkuk)’의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

임씨는 “건국대에서의 융합 공부 환경이 본인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강조한다. “상경대 국제무역학 전공을 통해서 경제 경영 통계 분야의 내실있는 전공 공부를 하였고 국제비즈니스 연합전공을 통해 어문학과 인문학의 새로운 지경을 맛보게 되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국제비즈니스 연합전공과 같은 융합 공부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경영분야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앞으로 자기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임 군은 기회가 된다면 강의와 연구에도 큰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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