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가잡기 전통시장 상인 결의 대회’는 지난 연말부터 구제역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국내 농축수산물 수급불안, 최근 중동지역의 정세불안 등으로 인한 가파른 원유가 인상, 밀가루 가격 인상 등 원자재값 상승으로 도민들의 체감물가 감도가 상당히 높게 느껴지고, 서민들의 생계와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많이 올라 체감물가는 상대적으로 높고, 또한 어려운 전통시장의 경제상황을 극복하고자 북도내 시장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가격동결과 가격인하 등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대회를 가진다.
특히, 민·관이 함께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물가잡기에 적극 동참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돼지국밥 등 4개 품목에 대하여 가격인하를 결정하는 등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자는 의지를 확고히 다진다.
결의대회에 이어 참석한 모든 분들이 전통시장 상가를 다니면서 가격인상 자제 및 가격인하 동참을 부탁한다는 가두 캠페인 및 시장장보기 행사를 벌여 상인들과 업소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결의대회, 캠페인 행사를 계기로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이 시끌벅적하고 돈이 도는 시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다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정부의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하여 돼지국밥, 한우 등 가격인하 결정을 해 주신 상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올해 경북도정 목표는 물가잡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하면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7월25일) 물가안정을 위한 관·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물가안정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매주 1회 부지사 주재 대책회의 개최 및 물가모니터링 실시, 물가잡기 품목별 책임제 운영, 매월 물가관리품목의 비교 평가를 통한 시군별로 결과를 공개하고, 도지사, 부지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서민생활안정의 해답 찾기 투어 등 전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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