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2011년 8월 1일 자로 국립오페라단을 새롭게 이끌어 갈 예술감독으로 김의준(金義峻, 61세) 전 엘지아트센터 대표를 임명하였다.

김의준 신임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은 국내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라 할 만한 예술의전당과 엘지아트센터에서 30여 년간을 근무하며 국내 문화 발전과 해외 문화 교류를 위해 노력하여 국민들의 문화 향수권 신장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다.

그동안 예술의전당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구성, 추진하여 공공 극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데 주력해 왔으며 민간 극장에서 초대권 근절 등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였고,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의 초청 공연과 그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등 국내 공연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의준 신임 예술감독은 이와 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오페라 공연을 통하여 우리나라 공연 예술을 발전시키고, 공연 예술 인재를 양성하여 민족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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