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방화시대에 발맞추어 도민들의 생활수준 및 의식을 파악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역정책 개발 및 연구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11월7일부터 11일까지 ‘2011년 전라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2007년 제 1회 조사를 실시하여 올해로 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인구·가족, 소득·소비, 고용·노사 등 11개 부문에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최대한 반영한 53개 조사항목을 선정하여 실시된다.

주요 조사항목은 선호가족형태, 물가상승요인, 대학생 등록금 마련 방법, 도심 교통 환경에 대한 만족도, 자살충동여부 및 이유 등 도민의 전반적 의식을 조사하고, 자신의 건강상태·재정상태·가정생활 등 각 영역별로 도민들의 행복지수를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구역 변동 및 재건축과 같은 조사 가구의 노후화를 반영하고자, 기존 2005년 기준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한 조사가구를 2010년 기준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반영한 조사가구로 변경하여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전체 항목 빈도와 성별, 학력별, 직업별, 연령과 같은 조사자의 일반적 특성별 조사항목의 응답 의견차가 포함되며, ‘12년 3월 보고서 발간과 함께 전라북도 홈페이지(도정현황통계시스템)에 공개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본 조사가 우리 도의 현실을 진단하고 각종 계획 및 시책의 사후평가로 활용이 가능하며, 도민의 삶의 질과 생활정도 및 의식변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표들을 제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조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사는 주관적이고 생활적인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어 도민들의 솔직한 답변이 정확한 통계조사의 관건될 수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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