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동심으로 꽃물든 치즈체험행사’ 개최
이 컬러치즈 제조기술로 컬러치즈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7월 29일 임실 치즈마을에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심으로 꽃물든 치즈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농진청 인삼약초가공팀에서는 지난 15일 ‘치즈마을 발전 워크숍’을 통해 색깔치즈의 색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인 기술과 정보를 임실 치즈마을에 제공했으며 이를 이용해 컬러치즈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임실 치즈마을에서의 치즈만들기 체험은 우유가 치즈가 되는 과정을 직접 손과 눈으로 체험하는 과정으로, 특히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아 연 6만여 명의 체험객을 유치하고 있다.
농진청은 임실 치즈마을의 치즈체험객을 늘리고 치즈산업의 가능성을 높이고자 천연색소 소재를 활용한 컬러치즈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동심으로 꽃물든 치즈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컬러치즈 만들기를 경험하고 또 그동안 먹어보지 못한 색다른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약초의 기능성과 함께 채소의 우수한 성분이 포함된 컬러치즈를 맛봄으로써 채소를 먹지 않던 아이들까지도 컬러치즈를 통해 성장발육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임실 치즈마을발전위원장은 앞으로 관람객들에게는 더 좋은 체험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마을 공방들을 위해서는 우수한 유가공품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희망했다.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가공팀 김승유 팀장은 “기능성이 강화된 치즈로 임실 치즈마을과 치즈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약초를 이용한 천연색소 개발에 힘쓰고, 또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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