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경제위기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8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실시되며, 도 및 16개 시·군에서 안정적·시장형 일자리 2개사업에 221명, 지역주도형일자리 15개 사업에 675명 등 모두 896명이 투입된다.

도는 기존 재정지원 사업이 취약계층에 대한 한시적 일자리 사업이라는 지적을 불식시키기 위해 총 예산 107억중 하반기 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주민제안 및 주민주도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공모사업을 실시하여 주민이 직접 사업을 창안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에 실질적인 일자리사업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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