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올 여름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그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8월 1일부터 시작한다.

경제적·신체적 제약 등으로 쉽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약 2천명이 참가하는 이번 여행은 소중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등을 위한 ‘즐거운 방학여행!’>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의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기간중에 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가정은 인천 선재 어촌마을에서 진행되며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체험, 영흥도의 비경을 관람할 수 있는 유람선 탑승,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목섬, 인천대교 기념관 등을 체험 및 관람한다.

소년소녀가장은 서울의 중심 남산에서 서울의 변천사를 관람할 수 있는 테디베어 박물관, 남산타워 전망대, 북서울 꿈의 숲을 관람하고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조손가정은 양평에서 세미원, 용문사 옛길 걷기,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으로 놀이기구 즐기기 등 신나는 여름방학 추억 만들기를 한다.

한부모가정은 사랑과 추억을 만드는 남이섬에서 소중한 가족애를 느끼는 시간과 한국 최초의 독일식 온천리조트 테르메덴 물놀이를 즐긴다.

다자녀가정은 들꽃수목원, 용문산 옛길 걷기, 레이바이크 탑승 체험과 테르메덴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장애인 가족과 함께 떠나는 ‘행복만들기 국내여행’ 여름 해변캠프>

신체적 제약 등으로 쉽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를 체험하는 여행을 한다.

강원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리 장애인 전용 해수욕장에서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의 편안한 휴식과 행복을 위해 해변여름캠프를 운영한다.

해변캠프에서는 물놀이, 발 담그기, 폭염Festival, 비치볼 등을 즐길 수 있다.

장애인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장애인 휠체어 전용 통행로, 숙소마다 해충 퇴치기 및 선풍기 설치, 수상안전요원, 화장실, 샤워장, 주차장, 물놀이 안전용품, 해변도서관 등 쾌적한 환경이 준비되어 있으며, 긴급환자들을 위해 의료진과 앰뷸런스도 준비할 계획이다

<홀몸노인,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추억만들기 따뜻한 여행>

나들이 기회가 적었던 홀몸노인, 노인부부들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추억을 만들게 된다.

홀몸 노인들은 섬진강, 담양 죽녹원, 지리산 화엄사, 순천만 생태공원과 거제해금강, 미륵산 통영케이블카 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건강상태를 미리 파악하여 의료진, 도우미, 휠체어 등 안전 장구를 완비할 계획이다.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시끌벅적한 추석·설 명절기간중에 느낄 수 있는 허전함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는 역사와 문화의 중심인 서울에서 경복궁과, 인사동 거리를 탐방하고 한강유람선, 난타공연 관람 및 임진각에서 추석 차례상 체험을 한다.

이번 특별여행은 각 참가자가 직접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시 안승일 문화관광기획관은 “행복만들기 국내여행 프로젝트는 여행을 통해 개인과 가정이 행복을 만들고, 이것이 이웃과 사회에 전해져 모든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라며 “도시곳곳의 소외계층이 여행을 통해 행복해 질 때까지 ‘행복만들기 국내여행’ 프로젝트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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