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전국의 중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여 꿈을 주제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며 사회적 시각을 넓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국제화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발전의 기회를 가지는 ‘차세대 Dream Challenge 청소년캠프’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중문화청소년센터 미래숲(대표이사 권병현)과 비영리법인 가온누리(대표 김기훈)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사회적기업 가온누리인재양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차세대 Dream Challenge 청소년캠프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 동안 해운대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전국의 중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으로, ‘Unbelievable Power’를 슬로건으로 ‘Dream’을 주제로 한 Dream Plan과 스피치대회, UNCCD 모의총회(아이디어공모전), 해양레포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목표설정 및 실천방법과 리더십 향상 등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을 기대된다.

차세대 Dream Challenge 청소년캠프 첫 날인 8월 16일에는 참가자 등록 및 방 배정, 개회식 등을 비롯하여 주요행사로 영남카네기의 양희철 소장이 특별강연을 통해 ‘성공적인 삶을 위한 자아계발’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과 함께 자신만의 리더십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꿈의 보물지도’와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공유하는 ‘꿈의 부스’ 등으로 구성된 ‘Dream Plan'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서로 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둘째 날인 8월 17일에는 ‘Dream’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또래친구들에게 발표하는 ‘스피치대회’가 개최되어 우수 발표자에 대해서는 최우수상(부산시장), 우수상(해운대구청장,한국컨텐츠진흥원장,부산일보사장), 장려상(가온누리대표) 등을 수여하고, 부산 앞바다에서 참가자들이 미션을 통해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해양레포츠가 열려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형성하고 리더십을 기른다.

셋째 날인 8월 18일에는 올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사막화방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분야별 우수자에게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 환경공단이사장상, KOTRA사장상, 미래숲대표상, 유넵한국위원회상, 경상남도람사르재단대표이사상 등을 수여한다. 또, 환경을 주제로 한 환경테마쇼 등으로 참가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상을 엿볼 수 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 UNCCD)
- 1992년 리우회의에서 ‘의제21(Agenda 21)' 을 선언하고, 사막화방지를 위한 지역적·국제적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기로 결의한 후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피해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달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아프리카 지역을 비롯 심각한 한발 및 사막화를 겪는 국가에 재정적·기술적 측면의 국제적 지원을 통한 사막화를 방지하고 한발피해를 완화하기 위한 협약

마지막 날인 8월 19일에는 꿈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Dream Plan을 토대로 자신의 미래를 인생그래프로 그려보는 ‘Time Machine’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용정책과
지윤숙
051-888-4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