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세상을 바꾸는 젊은이들(약칭 세바)’이라는 명칭으로 3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15일간 △신규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자봉project만들기’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도배 및 장판교체 활동 ’LOVE house' △저소득 아동의 인지발달을 위한 멘토링 활동 ‘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하천살리기 캠페인 및 환경정화 ‘도심하천사랑’, △노숙인들의 자활 및 자서전 쓰기지원 등 ‘새출발아카데미’, △자원봉사 팀별 활동모습 촬영 및 편집 ‘자봉 화이팅’ △장애우 자립캠프 및 사회적응 지원 ‘우리는 하나’ △지역아동센터 아동 학습·취미·인성지도 ‘초딩 방학도전’ △해변이동자원봉사센터 청소년 활동 지원 △부산지역 시민단체 활동 체험 ‘사회속으로’ 등 9개 팀(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지난 7월 11일부터 31일까지(21일간) 모집한 100명의 대학생으로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활동 및 팀워크 훈련과 더불어, 8월 12일 중간평가를 통해 팀별 활동보고 및 현안파악, 팀별 활동연계 및 정보를 교류하고, 8월 19일 최종평가를 통해 팀별 활동내용 최종보고 및 평가, 우수 활동사례 및 활동소감 발표, 전체 팀 활동영상 시청 등으로 자원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한편, 발대식은 8월 5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센터장 인사 및 홍보영상 상영 △자원봉사 기초교육 △자원봉사특강 △사례발표(이전 세바 참여 리더) △팀별모임 순으로 진행된다.
수료식은 8월 19일 오전 10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수료자 중 20시간 이상 참가자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인증서 수여,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 각 팀별 활동보고 등으로 진행하며, 이번 자원봉사 참가자들에게 기존의 봉사단 가입이나 새로운 봉사단 구성 등을 권유하여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유도하고,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젊은층의 자원봉사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 사회복지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포괄적인 생태·환경보호, 시민단체 활동지원, 관광활성화, 외국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부산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각 자원봉사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자원봉사단 육성 등 다양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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