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불특정 다수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및 판매업소 3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7.26~7.28일까지 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합동(5개반 11명)으로 공항, 역, 국도변 휴게소 등에서 실시됐으며, 울산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2개소) 및 과태료부과(1개소) 조치를 내렸다.

세부 조치내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 및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남구 삼산동 경복궁울산점(주)엔타스에 대해 ‘영업정지 15일 및 과태료 30만원’, 지하수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아니한 울주군 청량면 대경휴게소가든은 ‘영업정지 15일’, 조리장 청결상태 불량 및 식품등의 보관기준을 위반한 남구 삼산동 코레일유통(주)에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도록 시기별 취약업소 위주로 맞춤형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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