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시장경제 홍보단 ‘자유누리’ 모집

- 18일까지 원서 모집, 9월1일 발대식 개최

- 입사추천서․경제교육․테스트 지원 등 혜택 제공

뉴스 제공

2011-08-02 09:41

서울--(뉴스와이어)--시장경제를 올바로 배우고 전파할 대학생 홍보단이 출범한다.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시장경제 홍보단 ‘자유누리’를 모집한다.

‘자유누리’란 자유주의·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진정한 자유(Liberty)를 누리는 세대를 뜻한다.

대학생들이 시장경제와 자유주의를 올바로 알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자유기업원이 시장경제 홍보단 자유누리를 지원한다.

자유누리의 주요 활동은 ‘시장경제 올바로 알기’, ‘시장경제 관련 그룹 활동’, ‘시장경제 널리 알리기’ 등이다.

자유누리에게는 ▲수료증 ▲자유기업원장 입사추천서(자체 평가 통과자) ▲시장경제교육 및 테스트 지원 ▲그룹 활동 지원 ▲우수 활동가 포상 및 경제캠프 ▲인턴십 우대 등의 혜택에 제공된다.

자유누리 지원서는 18일(목)일까지 이메일(cfepr@cfe.org)로 접수한다.

지원서 양식 및 자유누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기업원 홈페이지(www.cfe.org)를 통해 알 수 있다.

* 문의 : 이창곤 자유기업원 홍보실 연구원(02-3774-5053, cfepr@cfe.org)

자유기업원 개요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f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