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입학사정관전형 접수 이틀째 경쟁률 평균 4.5대1 넘어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012학년도 수시 1차 KU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이틀째인 2일 오후5시 현재 610명 모집에 2,789명이 지원, 평균 4.57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형별로는 KU자기추천전형 9.2대1, KU전공적합전형 4.32대1, KU사랑전형 3.53대1, KU기회균등전형 7.57대1, KU농어촌학생전형 3.61대1,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 2.58대1,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0.98대1을 기록하고 있다.

건국대는 수시1차 모집에서 7개 KU입학사정관전형으로 61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KU자기추천전형 91명, KU전공적합전형 146명, KU사랑전형 40명, KU기회균등전형 60명, KU농어촌학생전형 120명,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 90명,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63명이다.

건국대 수시 1차 KU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은 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지난해 2011학년도 건국대 수시 1차 모집 최종 경쟁률은 평균 25.36대1이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