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셀러협회, 인터넷 중개무역상 양성과정 개설
- ‘지구촌이 고객’ 21세기 비단길을 뚫어라
김준원 회장은 “은퇴한 시니어 및 주부, 1인기업가 등 창업을 하기를 원하는 희망자라면 영어, 컴퓨터 등을 못해도 인터넷 상에서 소호무역을 할 수 있게 양성해 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글로벌셀러 육성센터 입주 혜택이 주어진다.
중소기업청 시니어 창업과정으로 선정된 본 과정은 아이디어와 신기술로 무장한 1인 창조기업으로 ‘글로벌셀러’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검정을 통해 ‘글로벌 셀러 2급’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어 취업이나 창업자에게 더없는 기회라고 한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인 김준원 회장은 글로벌셀러는 국경없는 FTA 무역시대에 유통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되는 과정으로 ‘인터넷 소호무역 중개상’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8월 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36-20 (사)한국글로벌셀러협회에서 열린다. 선착순 30명 마감이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acos.co.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 02)587-8500 /070-7527-7999
e-mail : comsaja@paran.com
접수담당 : 하정민교수, 임명숙교수, 임해숙교수
한국글로벌셀러진흥원 개요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제2의 인생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세계적인 사업자들의 성공을 돕는다"라는 사명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한국글로벌셀러가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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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임명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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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한국글로벌셀러진흥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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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일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