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3차 ILO 총회는 5.31(화)-6.17(금)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있음
기조연설에서 김 장관은 소마비아 사무총장이 ILO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으로 제시한 “양질의 고용(Decent Work)"이라는 기치아래 근로자 기본권 신장과 강제근로를 철폐하기 위하여 전개한 ILO의 여러 가지 사업과 활동에 지지를 표명하고, 노동시장 양극화, 근로빈곤층(Working poor), 청년실업 문제 등 세계화 시대에 변화된 노동시장 문제 해결을 위해 『양질의 고용』개념이 ILO의 모든 사업과 활동에 확산 정착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 장관은 전세계적인 고용문제의 심각성과 이 분야에서 ILO가 지닌 전문성을 고려하여 향후 ILO의 각종 활동 및 사업예산 계획·편성시 고용분야에 우선순위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김 장관은 “더 많은 일자리, 더 나은 일자리”라는 모토아래 추진하고 있는 “40만개 일자리 창출” 등 금년도 핵심정책 목표와 국제적인 기준에 맞추어 우리의 노사관계 법 제도를 개선할 의지를 소개하고, 이를 위해 국제기준과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여 마련한『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방안』을 조속히 법제화하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오는 10월 부산에서 “아시아 지역에서의 양질의 고용 달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14차 ILO 아태지역 총회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고용” 의제가 아시아 지역내에서 보다 확산되는 한편, 회원국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환 장관은 6.6(월) 소마비아(Somabia) ILO 사무총장을 면담하는데 이어 인도네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네팔, 호주(차관), 캐나다(차관) 등 주요국 노동장(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노동분야 협력 증진 방안과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 협의 한 후, 선진 직업훈련과 고용지원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독일을 방문하여, 최근 노동시장 개혁동향과 고용지원서비스 실태를 확인하고, 6.11(토) 귀국 길에 오를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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