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비전위원회(이하 비전위원회)가 6월 8일 10:30, 대전시청에서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특구의 본격적 출범을 2달여 앞두고 특구지원본부의 설립 및 육성계획 수립, 예산 지원문제 등 특구의 출범을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특히, 이 자리에서는 충북 청원군 현도 및 부용면을 특구에 포함시켜야 하는가에 대해 집중 질의와 응답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두 지역은 특구에 추가로 포함시켜야 한다는 충북지역의 의견과, 선택과 집중에 의한 특구의 세계적 혁신클러스터로의 육성을 위해서는 당초 정부 방침대로 연구개발성과의 사업화 여건이 충분히 성숙된 대덕연구단지 일원으로 특구의 범위가 획정되어야 한다는 대전지역의 의견이 서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제정 중인 대덕연구개발특구특별법 시행령의 쟁점인 이 문제에 대해 이번 간담회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5월 30일 대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대덕클럽 강연회에 과학기술부 최석식 차관이 참석, 현도·부용면 두 지역을 특구에 포함시키는 듯한 발언을 해 대전시 시민단체 및 대덕연구단지 관계자들의 집단 반발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대전시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국정과제회의(‘04. 3. 10)에서 결정된 당초의 범위(“대덕에 한정”)로 지정해야 한다고 관계부처에 줄기차게 요구해 오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과 학 기 술 과담당자 및문 의 처강전우(행)2278(일)600-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