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시민 아카데미’ 제11강 마련

울산--(뉴스와이어)--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울산시민 아카데미’ 제11강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8월 4일 오후2시 시청 대강당 및 시민홀에서 방송인 사미자씨를 초청, ‘살수록 행복해지는 사미자의 짭짤한 삶'을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미자씨는 동아방송 1기 성우로 데뷔, 웰컴투코리아 시민협의회 홍보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까지 ‘내 사랑 내 곁에’, ‘부자의 탄생’, ‘천만번 사랑해’, ‘너는 내운명’, ‘왕꽃 선녀님’, ‘인어 아가씨’ 등 각종 TV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다음 강좌는 8월 18일 오후2시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을 초대하여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교육혁신도시협력관실
노종균
052-229-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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