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전남테크노파크 등 각 재단 채용 활발

서울--(뉴스와이어)--이번 주는 정부산하기관 또는 준공공기관의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에 따르면 서울디자인재단, 전남테크노파크 등의 채용이 활발하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각 분야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디자인전시, 사업·경영기획, 홍보기획, 건축·시설 및 전산의 4개이다. 지원은 신입 또는 경력 최대 12년까지 응시 가능하다. 마감일은 8월 8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각 분야 부서장을 모집 중이다. 분야는 고분자융·복합소재센터장과 레이저시스템 산업지원센터장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박사는 3년 이상, 석사 10년, 학사의 경우 1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9일까지 홈페이지(www.jntp.or.kr)를 통해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나노소자특화팹센터는 행정일반, 공정개발 등 각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전산 및 장비·설비 운영 분야는 3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된다. 입사희망자는 홈페이지(www.kanc.re.kr)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11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대구테크노파크나노부품실용화센터에서 구매와 공정분야의 직원을 선발한다. 구매는 4년제 대졸부터 지원 가능하며, 공정분야는 전문계열 고졸 이상이면 된다. 서류는 12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npac.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일반 행정직 직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 및 8월 졸업예정자는 연령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토익 730점 또는 텝스 610점 등 일정 수준의 어학능력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10일까지 가능하며 연구원 홈페이지(www.keri.re.kr)를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연락처

커리어 홍보마케팅팀
김민희 사원
02. 2006. 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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