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협력업체 창고 대개방 일환 ‘여름 침구 특집전’ 마련

뉴스 제공
롯데홈쇼핑
2011-08-07 11:51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협력업체 창고대개방’ 특집 방송의 일환으로 ‘여름 침구 특집전’을 마련하고, 인기 침구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협력업체 창고대개방’ 특집 방송은 롯데홈쇼핑이 협력사의 재고 상품 소진에 동참하고 어려움과 요청사항을 청취, 매출 성장을 돕자는 취지로 기획한 협력사 기살리기 캠페인으로, 12일(금)까지 계속된다. 그 일환으로 8일(월)과 10일(수), 이틀 동안 진행될 ‘여름 침구 특집전’에서는 롯데홈쇼핑 인기 침구 브랜드 ‘마르세유’와 ‘나라데코’의 침구세트를 기존 가격 대비 2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전 구매고객에게 1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먼저, 8일(월) 오전 8시 15분엔 롯데홈쇼핑 침구 10년 매출 1위 브랜드 ‘마르세유’의 ‘면리플’이 판매된다. 2011년 여름 신상품인 ‘면리플’은 이불 2종과 베개 커버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은 핑크와 블루 두 가지다. 순면을 여름 소재인 마처럼 표면을 올록볼록하게 리플(ripple) 가공해 몸에 달라 붙지 않도록 제작함으로써 한여름에 시원하게 덮을 수 있다. 또한 화사하고 멋스러운 전통 한실 이불의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했다. 대형(180*210)은 69,900원, 특대형(190*220)은 79,900원이며, 기존 가격보다 2만원 할인된 가격이다.

또한 10일(수) 저녁 8시 35분엔 전국 20여 개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 ‘나라데코’의 ‘항균 피톤치드 워싱 스프레드3종 세트’가 판매된다. 100% 순면 소재의 천연 목화솜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땀 흡수력이 뛰어난 웰빙 상품으로 물로 세탁한 후 고열에 노출 시켜 건조하는 워싱 과정을 거쳐 촉감이 부드럽고, 위생적이다. 항균 및 피톤치드 가공으로 편안함과 산림욕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불 외에도 카페트나 소파 커버로도 사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핑크, 그린, 블루 세 가지 색상의 워싱 스프레드로 구성되었으며, 대형(160*200) 79,900원, 특대형(180*210)은 89,900원이다. 역시 기존 가격보다 2만원 할인된 가격이며, 특히 2만원을 추가하면 베개 커버를 색상별로 2장씩 총 6장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롯데홈쇼핑 침구 담당 김지연 CMD(수석상품기획자)는 “우수한 협력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재고 소진을 돕는 ‘협력업체 창고 대개방’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 인기 침구브랜드를 모아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양질의 상품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연락처

롯데홈쇼핑 언론담당
김민아 책임
02-2168-516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