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부연안(서귀포 일원)에는 멸종위기종인 의염통성게와 다양한 조개류가 서식하고 있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년 9월 대정읍 영락리 연안에서 40년 만에 발견된 멸종위기종 2급 보호대상해양생물인 의염통성게(Pseudomaretia alta) 가 올해도 발견되어,
제주 남부 연안 저서 생태계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 IUCN(국제자연보호연합)에서 멸종의 위험도를 기본으로 야생동물을 멸종종, 야생멸종종, 멸종위기Ⅰ류, 멸종위기Ⅱ류 등 7계급으로 분류
※ 멸종위기종/희귀종: 대상해역에서 서식하는 어류 중 멸종위기에 있는 종이거나 국·내외적으로 서식밀도가 매우 낮아 보호할 가치가 있는 종을 뜻함
아열대수산연구센터 관계자는 “도내 어업인의 현장애로 해결을 위해 사질대(沙質帶) 수산자원 분포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본 조사를 토대로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수산자원 발굴과 함께 제주 해양생태계 보전 정책 수립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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