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5월중 금융시장 동향

1. 金 利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지난 금통위 회의(5.12일) 이후 큰 폭 하락(05.4월말 3.76% → 5.11일 3.78% → 5.26일 3.62% → 5월말 3.67% → 6.3일 3.61%)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저금리 기조 유지 전망,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 순매수* 등에 주로 기인

* 외국인의 순매수포지션은 사상 최고수준을 연이어 갱신 : 55,038계약(5.26일) → 58,389(6.3일)

다만 5월 하순에는 콜금리목표 대비 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경계감 등으로 일시 반등하였으나 실물지표 부진 영향으로 다시 하락

CD(3개월) 유통수익률은 은행의 발행 증가* 등으로 상승

* 일부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늘리면서 동 대출재원을 CD 발행 확대를 통해 조달함에 따라 금리가 상승

2. 株 價

종합주가지수는 급등락을 거듭하다가 5월 하순 들어 IT업황 개선기대 등에 힘입어 970대로 상승(05.4월말 911 → 5.6일 941 → 5.12일 921 → 5.19일 952 → 6.3일 976)

거래대금*은 전월 수준에 머물러 투자자들은 아직 보수적 태도를 견지하는 모습

* 일평균 거래대금(거래소+코스닥 기준, 조원):3월중4.3→4월중3.1→5월중3.1

3. 通貨總量

5월중 M3증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5%중반 수준으로 추정

해외부문을 통한 통화공급이 축소된 반면 민간신용이 견실한 증가를 지속한 데 기인

M1증가율은 전년동월의 특이요인*에 따른 반사효과로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9%내외로 추정

* 증권금융의 투신안정기금 청산에 따른 MMF 환매(1.2조원) 등으로 M1평잔이 큰 폭 감소(-3.2조원)

4. 資金흐름

5월중 은행 수신은 전월에 이어 증가하였으나 법인세 납부(7.0조원) 등으로 증가폭은 크게 둔화 (4월중 9.9조원 → 5월중 1.9조원)

일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연계한 CD 발행이 전월보다 확대되었으나 정기예금의 증가폭은 축소

투신사 수신은 주식형 수익증권을 중심으로 늘어났으나 증가규모는 계절적 요인으로 둔화 (4월중 3.3조원 → 5월중 1.3조원)

채권형 수익증권은 시장금리가 하향안정세를 보이면서 4월 이후감소폭이 크게 축소

5. 企業資金 및 家計信用

5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은 견조한 증가세 지속(4월 +3.0조원 → 5월중 +1.7조원)

중소기업 대출은 일부 은행의 적극적인 대출확대에 따라 전월에 이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났으나 대기업 대출은 증가폭이 축소(+0.3조원)

회사채는 만기도래 규모 확대, 3~4월중 대규모 선차환 발행 등에 기인하여 큰 폭 순상환으로 전환(4월 +0.7조원→ 5월 -1.1조원)

CP는 월중 0.5조원 순발행되었으나 일부 공기업 발행분*을 제외할 경우 순상환

* 자산관리공사 부실채권매입 자금용 +0.4조원, SH공사(旧서울도시개발공사) 청계천 복원관련 토지보상금 지급용 +0.3조원 등

5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4.2조원* 늘어나 전월(+3.1조원) 수준을 크게 상회

* 2003.10월(+4.3조원) 이후 최고수준

주택담보대출은 재건축 단지에 대한 집단대출 취급, 대출확대 경쟁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2.1조원 증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도 전월 실적을 크게 웃도는 2.1조원 증가*

* 5.25~27일중 실시된 코스닥 청약 증거금(플랜티넷, 청약증거금 1.6조원, 경쟁률 675:1, 환불일 6.2일) 납부를 위한 신용대출 증가(+0.4조원 내외)에도 상당 부분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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